바이올렛 맥그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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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011년 출생한 미국 여배우.
2. 생애[편집]
2남 2녀 중 막내로 태어났다. 부모님은 일반인이나 바이올렛을 포함한 자녀들은 모두 어린 나이부터 연예계에 종사하고 있다. 2016년 미국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러브》로 데뷔한 이후, 다양한 TV 시리즈와 영화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고 있다.
3. 출연작[편집]
3.1. TV 드라마[편집]
- 2016년-2018년 러브 - 니나 역
- 2017년 레클리스 줄리에츠 - 아리아 모건 역
- 2018년 힐 하우스의 유령 - 어린 넬 역
- 2019년 제트 - 앨리스 역
- 2019년 로 앤 오더 - 베일리 쇼 역
- 2020년 보라스카 - 와이어트 리트지그 역
3.2. 영화[편집]
- 2018년 레디 플레이어 원 - 단역
- 2019년 베넷의 전쟁 - 레베카 역
- 2019년 더 프랜드 - 에비 티그 역
- 2019년 닥터 슬립 - 바이올렛 역
- 2021년 블랙 위도우 - 어린 옐레나 벨로바 역
- 2021년 세퍼레이션 - 제니 역
- 2022년 크리스마스 미스테리 - 바이올렛 피어스 역
- 2022년 아이 빌리브 인 산타 - 엘라 역
- 2023년 메간 - 케이디 역
4. 여담[편집]
- 영화 《블랙 위도우》 에서 바이올렛이 맡은 옐레나 벨로바의 성인 역을 연기한 배우는 플로렌스 퓨인데, 플로렌스의 어렸을 적 외모와 바이올렛의 외모의 싱크로율이 매우 높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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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우. 《굿 다이노》에서 어린 알로 목소리를 연기했다. 《토이 스토리 4》에선 어린 앤디 역할을 맡았다.[2] TV시리즈 《아웃캐스트》에서 엠버 번즈 역, 영화 《블랙폰》에서 그웬돌린 블레이크 역을 맡는 등 아역배우로 활약하고 있다.[3] 메들린과 쌍둥이. 2014년 클린트 이스트우드 감독의 《아메리칸 스나이퍼》에서 어린 콜튼 카일 역을 맡으며 다른 형제자매들과 마찬가지로 배우로써 데뷔했다.